활동 방향
한국노총 노동연대는 아래 다섯 축을 중심으로 현장과 제도 사이의 간극을 좁히는 활동을 지향합니다. 각 방향은 독립적이기보다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지역·업종 조직의 실무와 맞물려 구체화됩니다.
1. 연대
단일 사업장·단일 업종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고용·안전·권리 침해 문제에 대해, 정보가 막히지 않도록 공유하고 공동 대응의 틀을 모색합니다. 연대는 구호가 아니라 연락망, 공동 입장, 현장 방문·청취, 공개 기록의 축적으로 이어질 때 의미가 있습니다.
2. 산업안전
산재·중대재해는 사후 보상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위험 보고가 무시되지 않는 문화, 원·하청을 아우르는 안전 책임, 예방 중심의 제도 적용이 현장에 닿도록 논의와 안내를 이어 갑니다. 중대재해처벌법 등 관련 제도의 취지를 정확히 알리는 일도 포함됩니다.
3. 비정규
기간제·파견·용역·특수고용 등 다양한 고용형태에서 나타나는 차별·고용불안·권리 공백을 주요 의제로 다룹니다. 불법파견·위장도급 등 쟁점은 법률 판단이 따르므로, 이 사이트에서는 개념 안내와 함께 전문가·노조 상담의 필요성을 분명히 합니다.
4. 대외활동
제도·정책·인사 등 노동자의 권리에 영향을 미치는 공적 사안에 대해, 확인된 사실과 현장의 요구를 바탕으로 입장을 정리·전달합니다. 지지·당부·검증 요구 등은 공개된 성명·보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도록 합니다.
5. 지역조직 연결
용인·수원·시흥·중북부·광양 등 지역 지부와 현장 활동가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공통 의제를 조율할 수 있도록 연결고리 역할을 합니다. 지역 단위의 문제라도 제도·판례·유사 사례를 함께 보면 대응의 폭이 넓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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