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일보(2026.09.14)에 따르면, 경기 지역 노동현장 활동가들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지지 입장을 공식 밝혔다. 보도는 이들을 한국노총 노동연대 산하에서 활동해 온 이들로 소개했다.
참여 규모
참여 단체는 한국노총 용인·수원·시흥·중북부·광양지역지부와 용인지역지부 산하 단체 등 16개 단체로 보도됐다.
지지 근거로 언급된 내용
- 노동조합법 제2조·제3조 — 단체교섭권 확대와 과도한 손해배상 제한을 골자로 하는 개정에 찬성 입장을 유지해 왔다는 평가
- 주 4.5일제 등 노동시간 단축 — 일·생활 균형 정책 논의에 적극 참여해 왔다는 점
- 지역 소통 —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등 지역 노동계와의 지속적 소통
- 그밖에 노동기본권 강화, 법률·사법 분야 전문성 등이 긍정적 요소로 언급됨
청문회 검증
활동가들은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국회 인사청문회를 통한 성실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선을 그었다고 보도됐다. 공개된 내용만으로 결정적 결격사유라고 단정하기는 어렵다면서도, 국민 눈높이에 맞는 사실관계 설명과 검증을 강조했다는 내용이다. 아울러 노동자를 비롯한 사회적 약자의 기본권을 보호하는 법무행정을 당부했다고 한다.
지지 입장에 함께한 사람들
한국노총 노동연대 일동 명의로 밝힌 입장으로, 다음 두 사람이 대표로 참여했다.
이상원 한국노총 용인지역지부 의장(전 한국노총 상임부위원장, 노동연대 공동대표)
박강원 한국노총 비정규노동조합연대회의 상임본부장 라이프케어플랜트노동조합 위원장
함께한 지역·업종 조직은 다음과 같다.
- 한국노총 수원지역지부 의장(노동연대 공동대표) 서종창
- 한국노총 시흥지역지부 의장(노동연대 공동대표) 김진업
- 한국노총 중북부지역지부 의장(노동연대 공동대표) 백호
- 한국노총 광양지역지부 의장(노동연대 공동대표) 신용수
- 개혁과 통합을 위한 노동연대 상임대표 심일선
- 레미콘운송노동조합 위원장 임영택
- 용인지역일반노동조합 위원장 김완규
- 성신양회건설운송노동조합 지부장 원상희
- 한국건설산업노동조합연맹 경기남부본부장 이신우
- 한국비정규직일반노조 간호요양원지부장 김순자
- 대한산업안전협회노동조합 위원장 김덕용
- 에머슨노동조합 위원장 신일호
- 삼성에스원참여노동조합 위원장 신웅교
- 88관광개발노동조합 위원장 김귀동
- 서울교통공사 통합노동조합 위원장 이양섭
- 지역고용문제연구소 소장 류영철
이 페이지는 언론 보도의 요약이며, 한국노총 전체의 공식 입장을 대변한다고 단정하지 않습니다. 세부 표현·인용은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